전북 부안 아파트서 화재 엄마 죽고 7세 아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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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아파트서 화재 엄마 죽고 7세 아들 중상

입력 : 2026.09.13 17:47

전북 부안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대 어머니가 숨지고 7세 아들이 중상을 입었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이날 오전 0시 56분께 부안군 부안읍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50분 만에 불을 진압했으나 내부 수색 중 거주자 A씨(40대·여)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 아들 B군(7)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아파트 화단에서 구조됐다. B군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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