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장배대회, 군산서 성황리에 개최…전북 출신 아이치·나고야 AG 국가대표 최은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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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로드FC 군산점서 열린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장배대회에 참석한 김재준 군산시장, 김금천 전북MMA총협회 회장,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왼쪽부터). 사진제공|대한MMA총협회[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장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북특별자치도 MMA총협회는 12일 로드FC 군산점서 대회를 개최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재준 군산시장,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김금천 전북MMA총협회 회장이 참석해 MMA 유망주를 격려하고 지역 MMA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회서는 초등부, 중등부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연령과 신체 발달 정도에 따라 초등부 경기는 1부(1~2학년), 2부(3~4학년), 3부(5~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협회는 안전에 주의를 기울였다. 모든 경기는 대한MMA총협회 공식 규정에 따라 진행됐고, 현장 의료진과 심판진은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운영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 감독과 최은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아시안게임 MMA 남자 모던 –71㎏급에 출전하는 최은석은 전북 출신으로, 지역 MMA 유망주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대한MMA총협회는 “MMA의 국제대회 진입으로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아마추어 대회 활성화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전북서 성장한 선수가 우리나라를 대표해 나서는 만큼 지역 MMA 선수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 도지사, 김 시장은 MMA 유망주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성장 가능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 도지사는 “내가 어릴 때 이런 MMA 대회가 없었다. 선수들을 보니 대한민국 MMA의 미래가 밝다는 게 느껴졌다. 전북 MMA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이 노력하신 김금천 회장님과 정문홍 회장님, 이원택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 군산이 MMA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도지사님과 시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대회가 열릴 수 있게 관심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관심이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대한민국 MMA가 발전해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여러 국제대회서 성적을 내는 중요한 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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