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훈, ‘신병4’서 190cm 무표정 ‘임다혜’로 복귀…신병 신고식부터 엎드려뻗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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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신병4: 사보타주’가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ENA ‘신병4‘ 화면 ENA ‘신병4‘ 화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신병’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신병4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이원정)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NA ‘신병4‘ 화면 첫 회에서는 훈련소 동기였던 박민석과 김현욱의 재회가 그려졌다. 새롭게 부대에 전입한 김현욱은 신병답지 않은 빈틈없는 태도를 보였다. 누구에게나 깍듯하게 행동했지만 박민석에게는 어딘가 싸늘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의 과거에 궁금증을 더했다.1생활관에서는 새 신병을 맞아 기존 멤버들이 전통처럼 이어온 신고식도 벌어졌다. 박민석을 비롯해 김상훈(이충구), 임다혜(전승훈), 문빛나리(김요한), 최병남(김희수)은 계급이 뒤바뀐 상황을 연출해 김현욱을 속이려 했다.이등병 문빛나리는 병장처럼 행동하며 선임들을 향해 “엎드려”라고 지시했고, 최병남에게는 “네 위로 내 밑으로 전부 집합해”라고 외치는 등 몰래카메라를 이어갔다. ENA ‘신병4‘ 화면 그러나 김현욱은 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다 이미 상황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신병을 놀리려던 선임들이 오히려 당황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이 과정에서 ‘모아이 석상’으로 불리는 임다혜도 특유의 무표정과 말투로 기존 캐릭터의 모습을 이어갔다. 여기에 소문만 무성했던 새 대대장 변혁진까지 등장하면서 신화부대의 새로운 변화도 예고됐다.‘신병’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단장을 아버지로 둔 신병 박민석이 군부대에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4까지 이어졌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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