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일 오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후 2시 30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나란히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38% 내린 24만500원, SK하이닉스는 7.39% 내린 159만10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모두 오전에 이어 순매수 1·2위 자리를 유지했다.
순매수 3위는 SK텔레콤이었다. SK텔레콤은 이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 8만1500원에 거래됐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계기로 자회사 배당금 유입분 증가에 따른 주당배당금(DPS) 성장 기대감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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