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11월엔 끝난다"는 트럼프…최측근들은 "임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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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사석에서 이란 전쟁이 대통령 임기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각 9일 보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을 장담했고, 이날도 11월 중간선거 직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정작 내부 분위기는 다르다는 겁니다.미 당국자들은 이 신문에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최측근들이 대통령 집무실과 상황실에서 이란이 미국의 압박에 계속 저항할 수 있기 때문에 2029년 1월 임기가 끝날 때까지 전쟁이 연장될 가능성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이런 기류는 공개 발언과 군사적 조치에서도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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