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확산 공포에 1510원도 돌파한 환율…코스피도 6%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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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 전쟁이 무차별 난타전으로 가면서 공포에 질린 우리 경제가 꼬여만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환율이 너무 뛰고 있는데요. 17년 만에 최고입니다. 그만큼 원화의 가치는 뚝 떨어졌다는 겁니다. 첫 소식 장동건 기자입니다.【 기자 】 1517.3원 달러당 원화 값이 1510원마저 넘겼습니다.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549원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전 거래일보다 4원 오른 1504원에 개장해 오후 들어 급격히 상승폭을 키우더니 16.7원이나 껑충 뛰었습니다.▶ 스탠딩 : 장동건 / 기자- "환율이 주간거래 기준 사흘째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는 1500원 위에서 마감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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