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2만 원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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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인천 농축산물-수산물 시장 33곳 8일 오후 서울 중구 중부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6.09.08 뉴시스 인천시는 추석을 맞아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16∼20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명당 최대 2만 원이며 구매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된다. 3만4000원∼6만7000원을 구매하면 1만 원, 그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준다. 행사 기간에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신용카드 등을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포국제시장, 송현시장, 신기·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남시장, 송도역전시장등 1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수산물 환급은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구월시장·모래내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20개 전통시장에서 가능하다.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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