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50)가 30세 연하 모델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맥과이어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미쉬카 실바(20)와 지난달 열린 미국 슈퍼볼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페이지 식스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렸다. 특히 실바가 SNS에 공개한 사진 속 한켠에 맥과이어로 추정되는 신발이 포착되며 열애설로 번졌다.
맥과이어의 연애사는 이미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과거 17세 연하 모델과 교제했으며, 보석 디자이너 제니퍼 메이어와는 결혼 9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에도 연하 여성과의 교제가 이어지며 그의 연애 스타일 역시 꾸준히 회자돼 왔다.
이번 열애설의 핵심은 단연 ‘나이 차’다. 50세와 20세, 무려 30세 격차에 대한 반응은 즉각적으로 갈렸다.
현지 누리꾼들은 “거의 부녀 관계 수준 아니냐”, “아빠와 딸처럼 보인다”, “불편하다”, “절친 디카프리오 따라가나”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부는 “합법이라 해도 거리감이 느껴진다”, “할리우드 남성들의 오래된 패턴”이라며 냉소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성인 간의 관계일 뿐 문제 될 것은 없다”는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
특히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애 패턴까지 다시 소환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디카프리오는 오랜 기간 20대 초중반 모델들과의 교제로 유명하다.
한 방송에서는 데뷔 이후 수십 명의 연인에게서 공통된 패턴이 발견됐다는 분석이 소개되기도 했다. ‘25세 미만 여성’ 중심의 교제, 모델 출신, 일정한 외형적 조건 등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일종의 ‘공식’처럼 회자돼 왔다. 이후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26)와의 관계로 해당 흐름이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다.
이 같은 맥락 속에서 맥과이어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단순한 열애설을 넘어 ‘할리우드식 연애 문화’에 대한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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