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강동군병원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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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심 사업인 지방병원 건설의 '첫 사례'인 평양시 강동군 병원에 의료장비 166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오늘(14일)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의 지방병원 현대화를 지원하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합니다.구체적인 의료장비의 종류는 밝히지 않았지만 진단·수술·치료 관련 필수 의료장비를 제공하겠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강동군 병원은 김정은 정권이 매년 20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해 10년 안에 전국 인민의 초보적인 물질문화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지방발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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