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핵 묵인설' 확산에 "바람직하지 않아" 우려 중국 측에 전달

1 week ago 8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이후 북중 관계 회복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중 양국의 외교부 국장급 인사가 만나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논의했습니다.대중국 외교를 담당하는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장은 어제(17일) 오후 외교부에서 류진송 중국 외교부 아주국장과 만나 한중 국장급 협의를 진행했습니다.한중 국장급 협의가 열린 건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남 국장은 "한반도 문제에 관한 전략적 소통이 있었으며, 북중 관계 발전이 한반도 평화 안정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하고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번 협의에서는 최근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