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광주 여고생 살해범 부친이 경찰…증거인멸 처벌 어려워"

3 hours ago 5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광주 여고생 피습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이 현직 경찰 신분으로 증거를 인멸하고도 친족간 특례에 따라 처벌을 피했다며 "특례 개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정 장관은 오늘(1일) SNS를 통해 "'광주 여학생 피습 살인 사건'의 범인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증거를 인멸했던 사실이 드러났다"며 "참담하고 황당하다"고 적었습니다.정 장관은 "경찰 수사에서 압수되지 않았던 증거들의 존재 사실을 검찰 보완 수사 단계에서 확인해 장윤기의 성범죄 의도를 밝혀냈다"며 "당초 경찰이 송치했던 단순 살인이 아닌 '강간목적살인죄' 등으로 재판에 넘긴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