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필로폰·케타민 등 마약류 총 2.5㎏을 적발한 정예진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을 '9월의 마약단속왕'으로 선정했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정 주무관은 국내외 마약 적발 사례 연구를 통해 통관 단계에서 화물을 선별하는 방법으로 장난감이나 화장품 속에서 필로폰·케타민 등 총 2.5㎏을 4번에 걸쳐 적발했다. 앞서 두 차례의 마약단속왕이 수사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것과 달리 이번에는 통관 단계에서 위험요소를 분석해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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