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정준하가 지상렬의 술버릇에 대해 "진상"이라고 폭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못다한 참견 미방분 #3'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준하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뭐 많이 먹지. 요즘도 안 줄었다"고 밝혔다.
허경환이 "연예계의 거의 탑인 것 같다"고 하자, 정준하는 "각 잡고 마시면 너네 끝나지"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연예인 중에 이 분은 좀 마시는 것 같다는 사람은 누구냐. 지상렬 형은 힘들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지상렬은 내 애기 발가락 수준도 안 된다"라고 자랑했다.

뮤지는 "상렬이 형 지금은, 예전이랑 주량이 달라지셨다"라며 지상렬의 주량이 줄어들었다면서도 "'술 잘 드세요?' 누가 그러면 막 위스키 가득 따라가지고 먹어 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준하는 "객기가 있다. 나하고 지금 안지가 거의 이십 몇 년인데 내가 '요즘 어때'라고 물으면 (지상렬이) '난 아직도 한 5개는 던져' 이런다"라고 했다.
뮤지는 "저는 상렬이형이 좋게 생각이 들었던 게,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상렬이형 항상 계신다"고 했다. 그러나 정준하는 "좋은 쪽으로 얘기하네.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술로 진상이다. 최근엔 정말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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