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하다 택시기사 멱살 잡은 60대…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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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운전 중인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아 흔든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2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밤 울산의 한 도로를 운행 중인 택시 안에서 50대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아 흔든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택시기사와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운전자를 폭행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과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울산#정치#택시기사#폭행#집행유에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윤혜진, 요트 위 선명한 복근…매일 운동해야 만들 수 있을까 21242회 로또 1등 각 32억8102만원씩…자동 8명·수동 1명 3트럭 와도 안 흔들리는 ‘1억짜리 피지컬’ 렉서스 RX[최원영의 Car리나] 4청문보고서 강행했는데 사퇴 급선회…“靑, 金 확인할게 있다고” 52호선 노약자석 난투극…노인 삿대질에 女 발길질 ‘몸싸움’ 6‘사이다’에서 “부족했다”까지…李 기자회견 살펴보니 7선우용여, 퇴직연금 만들어 400만원 손해…“은행도 못 믿어” 8손흥민·이강인 내일 동시 출격…A매치 앞두고 골 사냥 9예금금리도 4% 눈앞…돌아오는 ‘예테크족’ 10“오징어, 이젠 울릉도 특산물 아냐…50년 내 회복 거의 불가” 1청문보고서 강행했는데 사퇴 급선회…“靑, 金 확인할게 있다고” 220일만에 낙마한 김승원 “대통령님께 누, 가장 마음 아팠다” 32호선 노약자석 난투극…노인 삿대질에 女 발길질 ‘몸싸움’ 4李 “전쟁 파병 없다” 다음날…靑 “트럼프 요청 거절은 아냐” 5‘사이다’에서 “부족했다”까지…李 기자회견 살펴보니 6국힘 “김승원, 성추행 의혹 덮으려 사퇴쇼”…金 “과장 오류 있다” 7[속보]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직 사퇴…“李 기자회견에 결심” 8李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헌법상 불가능” 9이창용, 한은 퇴임 뒤 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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