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주년 112의 날, ‘올해의 112요원’ 배지혜 경위 등 3명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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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1-02 16:222026년 11월 2일 16시 22분 전남혁 기자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식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2026.11.2 경찰청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열고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 배지혜 경위 등 3명을 ‘올해의 112요원’으로 뽑아 승급시켰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경찰서 이정현 경위, 부산경찰청 정병필 경위도 함께 승급했다. 이들은 긴급 신고를 접수해 현장 경찰관에게 신속히 출동 지령을 내린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이 밖에 현장 경찰관과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명이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경기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김성엽 경위는 이상 동기 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피의자를 불심검문으로 붙잡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소연 경장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전담해 안전조치하고 가정을 방문했다. 경찰청은 한 해 1800만 건에 이르는 112신고 가운데 우수 대응 사례 등을 표창하고 있다.허위 신고를 막기 위한 ‘바른 112신고 공모전’ 시상도 열렸다. 포스터 일반부 대상은 거짓 신고가 구조를 기다리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는 모습을 그린 유상원 씨가 받았다. 전남혁 기자 forwar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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