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광동제약, ‘제주 이웃위한 나눔’…복지 사각지대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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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광동 거북원’ 기탁하며 나눔 실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 복지 사각지대 지원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제공 광동제약이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및 지역 복지단체들과 뜻을 모아 제주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이웃들에게 전달할 1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광동 거북원’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건강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 상생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월 22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동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지원망을 거쳐 지역 내 소외 계층과 주요 복지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제주삼다수 유통 사업을 수행 중인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지원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억 원 상당의 ‘비타500 제로 스파클링’을 지역 복지기관에 기증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도 1억 원 규모의 ‘D-리보오스 데이샷’을 전달하는 등 연중 꾸준한 기부 행보를 지속하는 모습이다.지역 사회와의 상생 프로젝트도 다방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삼다수재단을 통해 해마다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과 지역 농가 소득 지원 등 제주 현지에 특화된 봉사활동을 상시 운영 중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물품 지원이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삼다수 유통 담당 기업으로서 제주개발공사와 발맞춰 지역사회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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