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고유가 대응 시장안정화 조치 연말까지 연장

4 days ago 6
사회 > 지역

조달청, 고유가 대응 시장안정화 조치 연말까지 연장

입력 : 2026.09.28 14:35

종량제 봉투 제조 공장에서 생산되는 종량제 봉투. [연합뉴스]

종량제 봉투 제조 공장에서 생산되는 종량제 봉투. [연합뉴스]

조달청이 고유가 대응 시장 안정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조달청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유가 고영향 물품 조달시장 안정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물품은 유가 영향을 크게 받는 아스콘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종량제 봉투 등이다.

앞서 조달청은 지난 3월 해당 물품의 신속한 납품을 위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을 면제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시 물품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가격 조정 요건을 완화했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에서도 조달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태희 기자

아스콘 생산사 SG가 속한 조달시장에서 2단계 경쟁 면제 조치가 연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조달청은 고유가 영향을 받는 아스콘의 신속 납품을 위해 다수공급자계약 절차를 완화했습니다.
다만 유가 불안이 지속되면 원자재 비용 부담이 완화된 가격 조정 요건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