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가 세운 공장 섬유 업계 1, 2위”…조우종 아내 정다은이 공개한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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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세운 공장 섬유 업계 1, 2위”…조우종 아내 정다은이 공개한 가족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며 뒤늦게 알게된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며 뒤늦게 알게된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정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원단 공장 손녀딸 이야기’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정다은은 “옛날이야기지만 할아버지는 의상실에서 시작하셔서 당시 학교 들어가는 단체복도 만드시다가 P방직 초창기 멤버로 들어가셔서 거의 황금기를 만드시고 원단 공장까지 세우셨다”고 말했다.이어 “진짜 옷과 함께하신 인생이었는데 제가 이십대때 돌아가셔서 이런 이야기는 잘 몰랐다”며 “제가 옷 브랜드를 시작하자 아버지가 신기해하시며 들려주시는 그때 그 시저 ㄹ이야기”라고 덧붙였다.그는 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옷브랜드를 하는게 신기하기도 하면서 그래서 그렇게 옷을 좋아하고 끌렸구나 싶다”며 “규모를 줄여가던 공장은 팔렸지만 그 다음 이야기는 이제 저의 몫”이라고 했다.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도 정다은은 “아버지께서 올해 공장을 파셨다”며 “할아버지께서 만드셔서 한때 1, 2위를 다투던 모직공장이었는데 섬유산업도 저물고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시고 규모를 줄여가다가 새 주인을 만났다네요”라고 공장 근황을 전했다.한편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다은은 2023년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방송 활동뿐 아니라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정다은은 조우종과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의류 브랜드 운영 중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아버지와의 영상에서 할아버지가 이루신 섬유 산업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신의 브랜드 시작이 그와 연결된 것이라고 밝혔다. 정다은은 할아버지의 유산을 이어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임을 다짐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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