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현, 소개팅 상대에게 “형과 합동결혼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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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도 선수 출신 방송인 조준현이 소개팅 당일 상대에게 업어주겠다고 하는 등 불도저 같은 애정 공세를 벌였다.조준현은 28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형 조준호 주선으로 소이원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했다.조준현은 주선자인 쌍둥이 형 조준호와 함께 송도 한 카페에서 소이원을 기다렸다.조준호는 “오늘 나오실 분은 ‘지덕체미’를 갖춘 고학력자”라고 했고, 잠시 후 소이원이 나타났다. 조준현은 “이렇게 예쁘신 분은 처음 본다”고 했다.소이원은 조준현의 장난을 잘 받아주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조준호가 자리를 뜨자 두 사람은 운동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소이원이 “유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하자 조준현은 곧장 ”이제부터 제가 알려드려도 되냐“고 말했다.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조준현이 예약한 식당으로 향했다.조준현은 ”구두 힐이 불편하지 않냐. 제가 업어 드리겠다“ ”자동차 안전 벨트를 제가 해줘도 되냐“ 등 불도저 같은 애정 공세를 펼친다.조준현이 데려간 식당은 랍스터 요리 전문점이었다. 조준현은 MZ 항공샷을 찍어 달라는 소이원 요청에 응했다. 또 소이원을 ”우리 애기“라고 부르기도 했다.하지만 조준현은 결혼 로망에 대해 ”형 조준호와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이다“고 해 소이원을 당황하게 했다.조준현은 어색해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공원에 갔다. 그는 ”근처 센트럴파크에서 야간보트를 탈 수 있다“며 보트 탑승장으로 소이원을 데려갔다.조준현은 보트 조종대를 잡는 척 하다가 소이원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제 심장 소리가 들리냐“고 말했다.[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1‘올공 시위’ 석달째, 공연 줄취소… 대관료 환불만 10억 2이진숙 ‘5·18은 폭동’ 영상 공유…민주 “신속히 징계” 3내년 결혼하면 100만원,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 받는다 4靑 “조희대, 대통령의 임명권 무력화 안돼” 재제청 사상 첫 요구 5조희대, 靑 제청 반려에 “국민께 죄송…내주 공식입장 낼 것” 6노웅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7결국 목적은 석유였나…트럼프 “베네수 650억 배럴, 美 장악” 8김어준 “李 지지율 반등 어렵다” 발언에…與 “YS·DJ·文도 반등, 예단 말라” 9野 “李대통령, 대법관 쇼핑…대법원을 ‘방탄 로펌’으로 만드려 해” 10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반려…“대법원장에 재제청 요구” 트렌드뉴스 1‘올공 시위’ 석달째, 공연 줄취소… 대관료 환불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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