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 아나운서, 헌혈 릴레이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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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아나운서. 사진제공ㅣ혈액관리본부

조충현 아나운서. 사진제공ㅣ혈액관리본부

조충현 아나운서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과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

조 아나운서는 22일 서울 강남역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2020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를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조충현을 시작으로 적십자사 홍보대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캠페인이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ㅣ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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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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