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10여 명 성접대 후 한국 '무패 행진'

5 days ago 13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성 접대를 받은 외국인 심판이 판정을 맡은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 번도 지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7일) 뒤늦게 알려진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내용을 보면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습니다.해당 경기 주심을 본 심판의 국적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다양합니다.한국은 이들이 관장한 경기에서 5승 2무라는 좋은 성적을 냈는데, 해당 경기에는 평가전(친선경기)이 아닌, 주요 대회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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