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직행 포기 못해!…‘김도영·하주석 6타점 합작+양현종 12승’ KIA, 롯데 12-4 대파→3위 수성

3 hours ago 7

준PO 직행 포기 못해!…‘김도영·하주석 6타점 합작+양현종 12승’ KIA, 롯데 12-4 대파→3위 수성 ‘호랑이 군단’ KIA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3위를 굳게 지켰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김태형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에 12-4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KIA는 76승 2무 62패를 기록, 3위를 사수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롯데는 76패(61승 3무)째를 떠안았다. 김도영은 7일 경기에서 클러치 능력을 뽐냈다. 사진=KIA 제공 하주석은 7일 경기에서 큰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KIA 제공 양현종은 7일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사진=김영구 기자 KIA는 투수 양현종과 더불어 박재현(좌익수)-박정우(중견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한준수(포수)-김규성(2루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고승민(2루수)-한동희(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전준우(좌익수)-조세진(우익수)-황성빈(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김태균.기선제압은 KIA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비거리 130m의 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박재현의 시즌 18호포. 박재현은 7일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KIA 제공 롯데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3회말 단숨에 역전했다. 2사 후 나승엽이 비거리 115m의 우월 솔로 아치(시즌 8호)를 그렸다. 고승민의 우전 2루타로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한동희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쳤다.하지만 승리를 향한 KIA의 열망은 컸다. 4회초를 빅이닝으로 장식하며 다시 앞서갔다. 나성범의 좌전 2루타와 한준수의 좌중간 안타로 연결된 1사 1, 3루에서 김규성, 하주석이 각각 1타점 우전 적시타, 1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때렸다. 박재현의 삼진으로 계속된 2사 2, 3루에서는 박정우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박정우는 7일 소중한 적시타를 쳤다. 사진=KIA 제공 일격을 당한 롯데는 5회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레이예스의 3루수 방면 내야 안타와 나승엽의 좌중간 2루타로 완성된 무사 2, 3루에서 고승민이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6회말에는 손성빈의 좌전 안타와 조세진의 2루수 땅볼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서 황성빈이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