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 폭스바겐·샤오펑에 자율주행 허가…미·중 상용화 경쟁 본격화

1 week ago 19

국제 > 글로벌 산업 중국 당국, 폭스바겐·샤오펑에 자율주행 허가…미·중 상용화 경쟁 본격화 샤오펑 로보택시 ‘요요’포니AI·위라이드 등 이어광저우서 시범운행 돌입합작사 폭스바겐안후이도 레벨3 도로시험 허가 취득 샤오펑이 자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당국의 승인을 받아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 ‘요요’를 광저우에서 시범운행한다고 발표했다. [샤오펑] 중국이 전기차 제조사인 샤오펑과 폭스바겐 중국 합작사에 잇따라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내줬다.중국의 자율주행 기업들과 미국 테슬라 간 상용화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샤오펑은 26일 자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당국의 허가를 받아 광둥성 광저우에서 로보택시인 ‘요요’의 시범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샤오펑은 요요가 레벨4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전하며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운행 환경 검증과 시스템 개선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향후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종합적인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대규모 상업화를 도입하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허가로 샤오펑은 광저우에서 먼저 허가를 받아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포니AI·위라이드·바이두·광저우자동차(GAC) 등과 경쟁하게 됐다.또 폭스바겐과 장화이자동차(JAC)가 합작해 설립한 폭스바겐안후이도 최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레벨3 자율주행 도로시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자율주행 시장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선점 경쟁은 점차 거세지고 있다.미국을 대표하는 테슬라는 연내 자사 로보택시인 ‘사이버캡’을 출시할 계획이다.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 사이드미러를 제거해 생산 비용을 낮춘 게 특징이다.라스 모라비 테슬라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말까지 2인승 전기차 사이버캡을 고객에게 인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테슬라는 연내 고객 인도를 목표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산 비용을 낮춘 2인승 전기차 구조를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의 허가로 미·중 간 로보택시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출시 일정이 핵심 변수로 작용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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