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배추 불안 증폭…서울시 '4대 안전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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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부에서 1군 발암물질을 사용한 배추가 유통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도매시장 반입부터 소비현장까지 '4대 안전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수거된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의 포름알데히드 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또 서울시 농수산식품 공사가 반입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 식품정책과가 제품을 수거하면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해 결과를 매달 공개할 방침입니다. [ 이성식 기자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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