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희망’ 하지원, ‘방부제 미모’ 관리 비법은? “혼내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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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희망’ 하지원, ‘방부제 미모’ 관리 비법은? “혼내는 운동”

사진ㅣ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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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희망’이라는 수식어를 새로 얻은 배우 하지원이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사는 유쾌한 근황과 자기관리 비법, 삶의 철학 등을 낱낱이 전했다.

이날 하지원은 “요즘 들어 ‘중년의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라고 너스레 떤 뒤 ‘방부제 미모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먼저 하지원은 ‘몸매 관리법’에 대해 “근육이 못 돌아가게 혼내는 운동을 한다. 전기가 올 때까지 버티면서 근육과 대화를 하면 속근육이 늘어난다”라는 기상천외한 운동법을 전수했다.

사진ㅣ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 캡처

사진ㅣ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 캡처

나아가 “피부든 몸이든 나만의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 매일 피부의 보습 상태를 확인한 후 맞는 관리를 하고, 몸 또한 매일 체중을 재면서 수축해 있는 근육의 이완에 집중하다 보니 탄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올리브 오일, 레몬, 꿀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식단 관리법까지 아낌없이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나에게 도전이란 ‘꾀가 없다’라는 것”이라며, “도전이 무섭기도 하고 쉽지 않지만, 말도 안 되는 일에 도전하면서 정말 힘들 때 나도 모르게 ‘아, 재밌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심정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세상을 향해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느낌을 받는데, 그런 게 내가 꿈꾸는 ‘싱그러운 삶’이 아닐까 싶다”라는 삶의 철학을 공개했다.

한편 배우 하지원은 5년 만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비광’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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