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장 "두가지 쟁점 격차 좁히는 중"…삼전, 막판 타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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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조정을 이끄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이 노사의 극적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현재 노사는 연봉의 50%인 성과급 상한선 폐지에는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성과급 재원의 구체적인 배분 비중과 이 합의의 제도화 기간을 두고 막판까지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수근 위원장은 오늘(19일) 점심 휴게시간이 끝난 뒤 회의장에 들어서면서 기자들이 합의 가능성을 묻자 "(합의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다만 "두 가지 쟁점이 정리가 안 되고,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면서 "노사 양측이 양보하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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