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제자와 동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 교사의 강제추행 혐의를 밝혀낸 수사팀이 대검찰청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대검찰청은 오늘(28일)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 등 4개 수사팀을 올해 8월 '형사부 우수 수사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군산지청 형사2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중학교 2학년 제자를 상대로 모두 23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는 중학교 음악교사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경찰은 당초 "피해자 동의를 받았다"는 A 씨 주장에 따라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만 불구속 송치했으나, 검찰은 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 등 간음으로 적용 혐의를 변경해 재판에 넘겼습니다.검찰은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