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두고 오세요"…前충주맨이 숙박·경비·용돈 다 쏜다

5 days ago 5

입력2026.04.13 11:28 수정2026.04.13 11:28

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충주맨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기회를 선보인다.

13일 여기어때는 김선태와 떠나는 버킷팩을 출시했다. 여기어때 버킷팩은 셀럽이 팬들과 떠나고 싶은 여행을 직접 설계하는 여기어때 오리지널 패키지 상품이다.

김선태는 팬들과 함께하는 여행 테마로 '왕과 사는 남녀'콘셉의 충주 여행을 기획했다. 한때 '충주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충주를 대표하는 셀럽인 점을 재치있게 풀었다.

왕의 온천으로 알려진 수안보 온천 체험, 옛 뱃놀이를 하듯 카약 탑승 등의 일정이 포함됐다.

이번 버킷팩은 6월5일부터 2박3일 일정이다. 스테이 동양 2박 숙박권, 활옥동굴 투명카약, 한정판 굿즈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여행은 참가자의 여행 경비 부담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김선태가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여행 지원금 10만원을 선물하는 '역조공' 여행으로 꾸며졌다.

여기어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참가자 응모를 받는다. 신청 시 지원한 이유를 작성하고 1000원을 결제하면, 김선태가 검토해 6명의 당첨자를 직접 선발한다.

윤희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2팀장은 "충주의 대명사가 된 김선태와 함께 실제로 충주를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이번 버킷팩을 통해 여행지로서는 새로운 충주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