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신보람 결별? “두 달째 미쳐서 저러고 있다”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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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 신곡 피처링에 도전해 예상 밖의 랩 실력을 뽐냈다. 박서진이 결성한 ‘트로트 러닝 크루’에서는 신승태가 안성훈, 박서진, 재하를 제치고 10km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베리베리 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G.C 해머’로 변신해 마이티 마우스 신곡 피처링에 도전한 지상렬과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함께 러닝 크루를 결성한 박서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오프닝에서는 미니 8집 ‘돈트 패닉!(Don‘t Panic!)’으로 컴백한 베리베리 강민이 외모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민은 자신이 잘생겼다는 사실을 중학생 때부터 알았다며 안경을 벗은 뒤 친구들에게 “생각보다 잘생겼네”라는 말을 듣고 난 뒤부터 외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학창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뿔테 안경을 착용한 과거 모습에 은지원이 “같은 눈 맞냐”고 놀라자 강민은 “자연산은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모발 이식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지상렬의 래퍼 도전기가 펼쳐졌다. ‘G.C 해머’라는 이름으로 래퍼 변신에 나선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피처링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녹음실을 찾았다. 앞서 김도훈, 이상호 작곡가부터 머쉬베놈, 은지원, 박서진, 이요원까지 이른바 ‘G.C 해머 사단’인 것처럼 포장해 마이티 마우스를 설득한 끝에 얻어낸 기회였다.마이티 마우스의 미공개 신곡을 들은 지상렬은 튀르키예 민요를 접목한 즉흥 랩을 선보였다. 예상과 달리 랩이 비트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자 쇼리는 “좋으면 안 되는데 왜 좋지?”라고 놀랐고, 추플렉스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멜로디가 곡에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자신감을 얻은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에게 ‘복돈’을 건네며 계약금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마이티 마우스는 지상렬에게 직접 가사를 써오라는 과제를 내줬다.며칠 뒤 가사를 완성해 녹음실을 다시 찾은 지상렬은 신곡의 실제 피처링 주인공인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만났다. 경리는 자신이 단독 피처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지상렬의 스타일을 두고 “좀 구리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평가했다.그러나 지상렬이 직접 쓴 가사를 확인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특히 ‘너희는 늙어봤냐, 난 젊어봤다’라는 구절에 경리가 관심을 보였고, 마이티 마우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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