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클럽음악 튼 외국인 틱톡커, 이번엔 차도 막고 민폐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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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14 12:502026년 9월 14일 12시 50분 김형민 기자 독일 출신 인플루언서로 추정되는 외국인 남성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음악을 튼 채 춤을 과장된 몸짓을 하고 있다. 스레드 갈무리. 공공장소인 지하철 열차 안에서 대형 스피커로 클럽 음악을 틀어 논란이 된 외국인이 이번엔 이태원 차도를 막고 과장된 몸짓을 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왕복 2차선 차도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하고 음악을 크게 튼 채 마치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과격한 몸짓을 취하는 영상이 돌고 있다. 독일 출신 인플루언서를 추정되는 외국인 남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시민들에 불편을 줘 논란이 되고 있다. 스레드 갈무리. 해당 남성은 비틀거리며 중앙 차선을 넘나들고 허공에 주먹질을 하기도 한다. 남성이 이 같은 행동을 취한 곳은 이태원으로 추정되며 행인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았다.온라인에선 이 남성이 독일 출신의 인플루언서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해당 남성은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도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튼 채 영상을 찍어 올려 주변 시민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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