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있지만 생활비도 빠듯"…학자금 못 갚는 청년 '5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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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이후에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비율이 지난해 2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자리에서 밀려나 상환을 유예한 청년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귀속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미상환비율(이하 누적 기준)은 금액 기준 19.4%, 인원 기준 18.0%로 각각 분석됐습니다. 갚아야 할 청년 중 5명 중 1명꼴로 상환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016년 7.4%에서 계속해서 늘어 2019년(12.1%) 10%대를 돌파했고, 지난해 18.0%를 나타냈습니다. ICL 상환 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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