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노상방뇨 제지한 집주인, 20대 3명에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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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02 16:082026년 10월 2일 16시 08분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집 앞 노상방뇨를 제지하는 행인을 집단 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20대 일당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들 3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공소청에 구속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1시경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 앞에서 피해자인 3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일행 중 한 명이 자신의 집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것을 보고 지적했다가 폭행을 당했다. 이들 3명은 피해자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와 가방을 탈취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코뼈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일당 중 2명은 긴급체포됐으며, 나머지 1명은 자진 출석했다. 2명은 지난달 26일, 1명은 29일 각각 구속됐다.이들은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마약 등 약물 복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노상방뇨#집단폭행#강도상해#영등포경찰서#대림동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나나, 빅뱅 탑과 열애 인정 “부끄럽지만 건강하게 만나겠다” 2‘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도 징역 1년6개월 구형 3[오늘의 운세/10월 2일] 4[단독]“30년 같이 살았는데 0원”…황혼이혼 분할연금 못받은 이유는? 5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6‘병역기피’ 유승준, 3번째 비자 소송 항소심도 승소 747세 한다감 “이틀 동안 태동 없어 병원行…말이 되나” 예정일보다 빨라진 출산 8[단독]김지용, 재산 38억 신고…분당에 아파트 2채 964세 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 추정 예술가와 3번째 결혼 10개천절 연휴 돌풍-천둥 ‘요란한 비’…강원 산간엔 얼음도 1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2정동영 “대북확성기 재개 위험천만”…北에 MDL 재확정 소통 제안 3‘지뢰 폭발’ 北 사과 요구 없이… 李 “단절된 대화 함께 복원하자” 4李 “좌아하게 함께”… 사흘간 30건 가까이 SNS 글 5국군의날 기념식서 표적드론 4대 중 2대 오작동 6정동영, 유럽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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