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현 타임폴리오 대표 "하락장은 기회…지금은 체력 검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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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8 08:00 수정 2026.07.28 09:27 AI 기사요약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차문현 신임 대표는 독보적인 헤지펀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액티브 ETF와 글로벌 사업을 적극 확장하여 아시아 최고의 종합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차문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인터뷰 변동성 장세에 액티브 ETF 경쟁력 커져 패시브는 규모, 액티브는 성과의 게임 2008년 금융위기 직전 문을 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 헤지펀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절대수익 전략을 개척해 온 운용사다. 창립 멤버인 차문현 대표(사진)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최근 대표이사에 올랐다. 그는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인재 영입과 조직 운영, 운용 시스템 구축을 맡아왔으며, 지금도 '운용사의 최고의 마케팅은 성과'라는 원칙을 가장 중요한 경영 철학으로 꼽는다.차 대표는 타임폴리오의 경쟁력이 헤지펀드 DNA에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 방향을 맞히기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운용 철학, 멀티매니저 시스템(MMS)과 자체 운용 시스템(TMS)을 기반으로 한 리스크 관리가 지금의 타임폴리오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며 "시장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 자신만의 투자 컨빅션(신념)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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