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딸 희소종양에 주저앉아…‘이게 지옥이구나’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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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뉴시스(신문)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배우 차화연과 딸인 배우 겸 작가 차재이가 과거 생사의 기로에 섰던 투병기를 털어놨다.차화연 모녀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물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지난 2018년 차재이가 겪은 희소 종양 수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차재이는 “건강검진 당시 복막 뒤에서 종양이 빠르게 자라 장기를 밀어내고 있었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에 수술 직전까지 어머니에게 알리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릴 수 있다는 병원에서 보호자를 요청해 뒤늦게 모친께 알렸다. 당시엔 홀가분했지만 홀로 남겨질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차화연은 “소식을 듣고 병원 복도에서 주저앉았다. ‘이게 지옥이구나’ 싶었고 내가 잘못 키운 탓인가 자책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7시간에 걸친 대수술과 중환자실 투병 끝에 딸이 건강을 되찾았음을 전하며 “자식이 아픈 것이 가장 큰 고통이었다. 차라리 내가 아픈 게 낫다”고 말했다.차재이는 당시의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에세이 ‘푸른 등의 사람’을 펴낸 바 있으며, 현재는 완전히 완치된 상태다.[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1손범수·진양혜 시부모 됐다…“아들, 첫사랑과 12년 연애 끝 결혼” 2“잘 때 ‘이 자세’ 피하세요”….밤마다 어깨통증, 회전근개 파열 일 수도 3‘푸꾸옥 빨간 비키니’ 설현…라면 먹고 수영, 아침엔 러닝 4[오늘의 운세/8월 25일] 5美, 최대 20만명 비자 취소 준비…“입국후 영구체류 시도 차단” 6“전쟁 나면 곧바로 여군 입대할 듯”…몰표의 주인공은 ‘식빵 언니’ 김연경 7운동 싫다는 오은영 17㎏ 뺀 식단 비결…“허벅지 꼬집으며 과일 참았다” 879세에 박사… “다음 공부도 기대돼요” 9與, 대법원장 힘빼기… 법원행정처 폐지 이어 제청권 축소 나서 10종아리 쥐 자주 나면 병원 가봐야…‘이 질환’ 신호일수도 [건강팩트체크] 1장미란씨 추정 시신 야자수농장서 발견…휴대전화도 찾았다 2與, 대법원장 힘빼기… 법원행정처 폐지 이어 제청권 축소 나서 3李, 제주 장미란씨 사건에 “진상 철저규명…경찰 지휘체계 원점 점검” 4국힘 찾은 김민석 “張대표 좋아해…필수적 야당 리더” 치켜세워 5담당 경찰, 실종 298건 종결처리… 덮은 사건 더 있을 가능성 조사 6수사 마친 종합특검 “내란세력과 전쟁 이제 시작…특수본 설치해야” 7靑 “조희대 제청, 관행과 동떨어져…법적 문제는 더 따져봐야” 82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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