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동생' 앤드루, 성범죄자 엡스틴과 왕실 별궁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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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가 미국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과 함께 왕실 별궁인 밸모럴성을 방문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현재 영국 스코틀랜드 경찰은 해당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B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앞서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앤드루가 밸모럴성에서 엡스틴과 공범인 여자 친구 길레인 맥스웰과 함께 머문 기간에 여성 인신매매가 일어났다는 의혹을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스코틀랜드 경찰은 당시 방문에 대한 조사가 '아주 초기인 단계'라면서 어떤 부분을 조사하는 것인지, 여성 인신매매 혐의도 조사하는지 등 상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밸모럴성은 국왕이 전통적으로 여름을 보내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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