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30일 충남 천안에서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투시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 연장 수혜도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천안 동남구 삼룡동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1051가구로 조성된다.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삼룡동은 주변 용곡동과 신흥동에 걸쳐 2만 가구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입주 때 천안의 새로운 주거 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녹지 공간이 가까운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6000㎡ 규모 폭포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말망산과 천안체육공원도 인접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IC)을 비롯해 당진청주고속도로 서천안IC,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 등이 가까워 광역 이동이 쉽다. GTX-C노선의 천안·아산 연장이 논의되고 있어 수도권 접근성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CGV, 갤러리아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충남천안의료원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검찰청 등 주요 공공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동문건설은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설계와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에는 스크린골프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돼 있다. 모든 동의 꼭대기 층에 다락형·테라스 설계를 적용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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