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운전자·아파트 주민 병원 이송…음주 운전은 아냐
승용차는 1층 베란다 창문을 뚫고 거실까지 침범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집 안에 있던 주민 B씨(80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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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는 1층 베란다 창문을 뚫고 거실까지 침범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집 안에 있던 주민 B씨(80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안=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