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부터 안전 서비스 로봇까지... 특화 상품 내건 브랜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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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부터 안전 서비스 로봇까지... 특화 상품 내건 브랜드 아파트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 한화 건설부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화하며 입지뿐 아니라 건설사별 특화 상품까지 따져보며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서다.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부산시 남구 문형동 일대에 공급한 ‘더샵 트리센트’는 1순위 청약 68가구 모집에 1244명이 몰리며 평균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75㎡ 이상 평형에 알파룸과 청정환기 시스템,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다.지방에서도 똘똘한 한 채만 찾는 이들이 늘며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특화 상품을 내걸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이제 입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층간소음 저감과 단열,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첨단 시스템까지 등장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미세먼지 저감 및 환기 특화 시스템인 ‘포레나 블루 에어 시스템’을 단지에 적용했다.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도 설치해 더욱 스마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죽하고 있다.현대건설은 모바일 로봇 ‘모베드(MobED)’와 포터로봇을 활용한 세대 앞 비대면 배송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SPOT 안전 서비스 로봇과 무인소방로봇을 통한 화재·이상 상황 실시간 감지 및 진압 안전망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이처럼 탄탄한 브랜드 프리미엄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견본주택을 지난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에 따라 여닫이형 붙박이장, 현관 창고, 로봇청소기 전용 수납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옵션을 마련했다. 지하 2층~지상 1층까지 총 3개 층 규모로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키즈카페를 비롯해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등이 마련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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