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모델 출신 심하은 부부의 막내딸 주율 양이 서울시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 공익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심하은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셋째 딸 주율 양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엄마 동행 없이 열일했던 우리 막내딸. 대견하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촬영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 주율 양은 감독의 설명을 듣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펼쳤다. 촬영 대기 시간에도 차분하게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담겼다. 심하은은 “감독님 말씀 경청, 대기, 컷”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딸의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심하은이 미국에 머무는 동안 진행됐다. 영상에는 ‘엄마 미국 가 있는 사이 촬영 일정’, ‘씩씩하게 촬영하고 왔던 주율이’ 등의 자막이 담겼다.
주율 양은 현재 키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심하은은 지난해 1월 막내딸을 ‘우리 집 아이돌’이라고 소개했으며, 지난 7월에는 모델 수주와 박제니 등이 소속된 에스팀을 함께 방문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2012년 결혼해 2013년 첫째 딸 주은 양을 얻었으며, 2020년 쌍둥이 남매 태강 군과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앞서 첫째 딸 주은 양은 학업 성과로 관심을 모았다. 주은 양은 지난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가 후원하는 영재 프로그램인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했다. 둘째 아들은 축구 등 운동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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