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고 신희주, MLB 밀워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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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일보 강홍구 기자 글자크기 설정 청담고 외야수 신희주(18·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구단과 13일 계약했다. 올해 고교 졸업반 선수 가운데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필라델피아), 덕수고 내야수 엄준상(애리조나)에 이은 세 번째 미국 진출 케이스다. 앞선 두 선수와 달리 신희주의 계약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희주는 175cm, 72kg인 우투좌타 선수로 지난해 주말리그 후반기 경기권C에서 타율 0.625(16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24경기에선 타율 0.341(88타수 30안타), 16타점, 28득점을 기록 중이다. 경기 평택시에 있는 청담고 야구부에서 미국 진출 선수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밀워키 구단에서 한국 아마추어 선수와 계약한 건 1980년 당시 연세대에 재학 중이던 박철순(70) 이후 46년 만이다. 신희주의 입단식은 밀워키 현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청담고#신희주#메이저리그#밀워키#미국 진출#고교야구#타율#박찬민#엄준상#한국 아마추어 선수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8월 14일] 2‘5번째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2심서 형량 두배…징역 2년 3“넌 임신 못하겠다” 성희롱에 화장실도 허락받아야…공포의 ‘태움’ 4“사실상 부도” 선언 경기, 채무비율 12.86%… 서울-부산보다 양호 5與전대 호남 투표율 예상보다 낮아…수도권이 새 변수로 6마지막 복날 앞둔 개고기 골목… “강제로 쫓겨날 때까지 판다” 7외대-경희대생 100명 울렸다…110억 전세사기 8한국 남성 암 1위, 전립선암…‘이것’ 많이 먹는다면 더 주의 [노화설계] 9‘문고리 3인방’, 트럼프와 비밀 환승…루비오-베선트는 ‘암살 미끼’로 10靑, 李지지율 최저에 “국정 부족한점 없는지 점검…부동산 성과로 답 드릴것” 1한병도 “현재 공급 부족은 尹정부때 줄어든 인허가·착공물량 탓” 2李 “2022년부터 공급 절벽…법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해야” 3靑, 李지지율 최저에 “국정 부족한점 없는지 점검…부동산 성과로 답 드릴것” 4李 지지율 49% ‘최저치’…세제개편 찬성 46% 반대 41% 5李 “공공기관 몰아서 보낼것”… 지자체 “마지막 기회” 사활건 유치전 6장동혁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을…中이든 어디든 선거개입 막아야” 7“수도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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