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알프스마을도 '살인 더위'…호남권은 사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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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살인적인 더위는 충청권도 비켜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 충청남도 청양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4시에 해제됐는데, 평년 기온보단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호남권도 맹렬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기자 】 칠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알프스 마을입니다. 알프스란 이름처럼 산에 둘러싸여 있지만, 극한 더위는 이곳도 예외가 없습니다.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청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시원한 호수 경관을 자랑하는 출렁다리도 찾는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인터뷰 : 이은옥 / 출렁다리 인근 식당 주인- "사람도 없고, 일단 너무 더우니까…. 일단 손님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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