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통합위원장에 'TK' 출신 김부겸 검토…수락 조건은 "쓴소리 각오해야"

1 week ago 16
【 앵커멘트 】 신임 국민통합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TK출신 인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안받은 김 전 총리는 청와대에 "쓴소리를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신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통합위원장직은 전임 이석연 위원장의 퇴임으로 지난 9일부터 공석입니다. 제안 당시 김 전 총리는 위원장직을 하면 정권에 쓴소리를 할 수도 있는데, 청와대가 감수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MBN에 "쓴소리를 섭섭해한다면 안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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