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훈장’ 두 딸 근황 공개…진소리는 미스춘향, 김다현은 싱어송라이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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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가 ‘아침마당’에서 2026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정’ 입상과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 여주인공 발탁 소식을 전했다. KBS 1TV ‘아침마당’ 화면 KBS 1TV ‘아침마당’ 화면 ‘청학동 훈장’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가 미인대회 입상에 이어 뮤지컬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근황을 공개했다.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봉곤과 두 딸 진소리, 김다현이 함께 출연했다.이날 진소리는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으며 휴학 중이라고 밝혔다. KBS 1TV ‘아침마당’ 화면 최근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했다. 진소리는 ‘2026 글로벌춘향선발대회’에서 ‘정’에 입상했다고 전했다.이어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에도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판소리와 가수 활동에 이어 미인대회와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셈이다.외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진소리는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반반 닮았다”며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아버지 김봉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소감도 전했다. 진소리는 “너무 좋은데 아마 아버지가 말씀을 더 많이 하실 것 같다”며 “제 목표는 아버지보다 조금 더 말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KBS 1TV ‘아침마당’ 화면 막내 김다현 역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다현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고, 지난달 14일 정규앨범도 발매했다.특히 이번 앨범에 직접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김봉곤은 두 딸과 함께 출연한 이유에 대해 “오늘은 딸 바보, 딸 바라기, 딸 아버지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길을 가다 보면 누구 오빠, 소리 아빠, 다현이 아빠라고 부른다”며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진소리는 2021년 그룹 파스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활동명을 진소리로 변경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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