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국가대표 선수·지도자 출신 유학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온라인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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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20일 15시 48분

황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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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유학 교육지원금 사업 홍보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외유학 교육지원금 사업 홍보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국외 유학 교육 지원금 사업’에 참여할 체육인을 모집한다고 20일 알렸다.

선수 또는 지도자로 국가대표를 지낸 경력이 있는 이들은 이 사업을 통해 유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외 학·석·박사 학위 과정은 물론 단기 교육 및 연구 과정 참여자도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년 동안 입학금, 등록금 및 체재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공단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국가대표 출신을 각 1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신청하려면 기준점 이상으로 외국어 시험 점수를 받아야 하고 희망 유학 기관에서 입학 허가도 받은 상태여야 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spowell.kspo.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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