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배출구역 도입 후 성장 저하를 겪던 어린이 폐가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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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초저배출구역(Ulez) 도입 후 오염으로 성장이 저하됐던 어린이들의 폐 기능이 빠르게 개선돼, 오염도가 낮은 Luton 어린이들과 거의 같은 수준에 도달함 런던과 Luton의 6~9세 어린이 3,400여 명을 5년간 추적해, 2019년 Ulez 도입 전 1년과 도입 후 4년 동안 매년 폐 기능과 용량을 검사함 임상적으로 폐 기능이 손상된 어린이 비율은 런던에서 14%에서 9%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Luton에서는 9%에서 7%로 낮아짐 어린이의 이산화질소 노출량도 Luton보다 런던에서 더 빠르게 줄어, Ulez 이후의 대기질 개선과 폐 성장 회복 사이의 관련성을 뒷받침함 코로나19, 도보·자전거 통학 증가, 두 도시 사이의 측정되지 않은 차이도 고려해야 하며, 두 도시의 오염도는 여전히 WHO 권고 수준을 넘음 Ulez 도입 이후의 폐 기능 변화 런던 Ulez 안의 초등학생과 사회경제적 배경·신체 활동·민족 구성이 비슷한 Luton 학생을 비교함 모집 당시 연령은 6~9세였으며 같은 어린이들을 5년간 추적함 도입 전 런던 어린이의 폐 용량은 오염도가 더 낮지만 오염물질 구성이 비슷한 Luton 어린이보다 작았음 연구 종료 시점에는 두 집단의 폐 용량이 거의 같아져, 런던 집단의 폐 성장이 4년 동안 더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남 주요 검사는 크게 숨을 들이마신 뒤 1초 동안 강제로 내쉴 수 있는 공기량을 측정함 개선 폭은 런던 어린이들이 숨이 차지 않은 채 Luton 어린이만큼 빨리 달리거나 같은 수의 촛불을 끌 수 있는 수준으로 해석할 수 있음 다른 폐 용량 검사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으나 폭은 더 작아 추가 향상 여지가 남아 있음 임상적으로 손상된 폐 용량을 가진 비율은 런던에서 14%→9%, 소규모 대기오염 대책을 시행한 Luton에서는 9%→7% 로 감소함 이런 손상은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음 측정 기간 런던 어린이의 이산화질소 노출량이 Luton보다 빠르게 줄어, Ulez 이후 대기질 개선과 폐 성장 회복의 관련성을 보여줌 Ulez는 2019년 런던 중심부에 도입돼 오래되고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차량에 일일 통행료를 부과했으며, 이후 런던 전역으로 확대됨 정책은 지지와 함께 정치적 반대와 시위도 불러옴 건강 영향과 해석상의 한계 대기오염은 어린이의 폐 성장을 저해해 천식·심장질환·당뇨병·조기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음 어린이는 폐와 면역계가 발달 중이고 지면과 배기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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