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예고' 삼전 노조, 전영현 부회장과 회동…교섭 재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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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과 회동했습니다.노조가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뤄진 만남인 만큼, 노사 간 교섭이 다시 시작될지 주목됩니다.오늘(23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전 전 대표이사와 만나 1시간 30분가량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이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무능 경영진 규탄 쟁의행위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지만 곧바로 사측이 전 대표이사와의 미팅을 제안했고, 이에 노조는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공동투쟁본부는 "전 대표이사는 현재 직원들의 불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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