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2개국 28개 IP로 금융권 노렸다…미국이 가장 많아

1 week ago 19
【 앵커멘트 】 금융권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해킹 공격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금감원이 해킹에 쓰인 IP 28개를 특정했는데, 미국 등 최소 12개국에서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우회 접속 가능성도 있어 정확한 해커의 정체를 파악하기는 아직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시열 기자입니다.【 기자 】 대형 시중은행은 물론 2금융권까지 금융권 곳곳에서 해킹 신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 결과 피해 기관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기록을 토대로 공격자 인터넷주소 IP를 특정했고, 이를 전 금융권에 통보했습니다.▶ 스탠딩 : 이시열 / 기자- "금융감독원이 현재까지 파악한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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