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삼전 노조위원장 "부적절 발언 사과…DS·DX 분리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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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2026년 임금협약 타결 과정에서 나온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최 위원장은 오늘(28일) 초기업노조 홈페이지에 ‘향후 교섭 및 조합 운영 방향 안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그는 “잠정합의안에 80%의 찬성으로 힘을 실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도 “찬성률이 조합원들의 만족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표로 드러나지 않는 아쉬움과 실망감,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에 대해 깊게 고민했다”며 “그 고민을 바탕으로 초기업노조가 나아가야 할 쇄신과 변화의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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