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에서 5선까지…오세훈, 차기 대권 주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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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을 지켜낸 오세훈 당선인은 차기 유력 대권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과 거리를 두며 오로지 본인의 경쟁력으로 당선된 점에서 앞으로 보수진영 내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공천과정에서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장동혁 지도부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핵심으로 한 변화를 요구하며 세 번 만에 후보 등록을 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는 장 대표와 한 차례도 공동 유세를 하지 않고 독자 선거운동을 벌였습니다. 오히려 안철수 의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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