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감사한 부모님께 집·차 선물" [전참시][★밤TV]

5 days ago 11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가수 최예나의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을 말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예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예나는 어머니의 건강 걱정에 대해 "어렸을 때 소아암에 걸렸었다. 생사가 오갔다. 네 살 때였다. 제가 너무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도 가망이 안 보인다 했을 때 부모님이 무당한테 사진을 들고 갔는데 '죽은 애 사진을 갖고 오냐'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이어 "엄마, 아빠가 살리겠다고 애지중지했다. 몸이 엄청 약했다. 제가 금쪽이 느낌으로 천진난만했다. 다리 다쳤을 때는 병원에서 못 걷는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대중탕에 데려갔는데 키가 작았던 저를 이벤트 탕에 던졌다. 한 달 뒤에 걸었다. 살 수 없었던 운명을 엄마가 살려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예나는 부모님에 대해 "속을 많이 썩였다 보니까 그게 너무 죄송하다. 그때부터 진짜 무조건 잘 되고 성공해서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진짜 열심히 하다 보니까 요즘 많이 행복해하신다"라고 고마움을 말했다.

이어 부모님을 위한 통 큰 플렉스를 했다는 이야기에 "집이랑 엄마 차를 바꿔드렸고, 이번에 아빠 차도 바꿔드릴 예정이다. 지금은 항상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